[KOVO 여자배구] 12월 31일 한국도로공사 vs IBK 기업은행

[KOVO 여자배구] 12월 31일 한국도로공사 vs IBK 기업은행

링크핫 0 488 2021.12.31 14:03


 

도로공사는 직전경기(12/28)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1(25:23, 21:25, 25:18, 27:2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3)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3-2(21:25, 24:26, 25:14, 25:22, 16:14) 승리를 기록했다. 팀 최다 연승 기록에 해당하는 10연승에 성공했으며 시즌 13승4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이윤정 세터와 이고은 세터의 역할 분담이 좋았고 블로킹(15-7)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서브(6-5)와 범실(22-24 )대결에서도 모두 우위를 점령한 경기. 승부처에는 켈시(21득점, 39.22%, 블로킹 1개, 서브 2개)이 해결사가 되었고 박정아(18득점, 30.77%)도 중요한 순간에는 득점을 만들어 냈던 상황. 또한, 임명옥 리베로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수비에서 멋진 디그로 버티는 힘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12/26) 원정에서 현대건설 0-3(20:25, 20:25, 22:25) 패배를 상대로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3)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2-3(25:21, 26:24, 14:25, 22:25, 14:16)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3승15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아포짓으로 출전한 김희진(13득점, 30.77%)의 공격 성공률이 이전 경기들 보다 떨어졌고 데뷔후 3번째 경기를 소화한 산타나(무득점)가 대부분의 시간을 웜업존에서 보내야 했고 화력대결에서 밀렸던 경기. 표승주(3득점, 30%)의 경기력도 떨어졌으며 팀은 17.50%의 낮은 리시브 효율성에 그쳤던 상황. 또한, 서브(1-3)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김희진이 아포짓으로 이동하면서 미들블로커 한자리에 생긴 공백이 계속해서 문제가 되었던 패배의 내용.​

 

 

IBK기업은행이 정상궤도에 올라오기 위해서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산타나가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모습. 도로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도로공사가 (12/23) 원정에서 3-2(21:25, 24:26, 25:14, 25:22, 16:14) 승리를 기록했다. 이윤정 세터의 토스가 흔들리고 박정아(13득점, 33.33%)의 결정력이 떨어지면서 1,2세트를 빼앗기며 위기를 맞이했지만 3새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이고은 세터가 팀을 안정화 시키고 전새얀(16득점, 37.50%) 교체 카드가 적중한 경기. 반면, IBK기업은행은 김희진(32득점, 37.18%)이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산타나(3득점, 33.33%)의 존재감이 미비했으며 미들블로커 한자리에 생긴 공백을 최정민(2득점)과 김현정(무득점)을 번갈아 투입하면서 메우려고 했지만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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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의 세트별 경기력의 기복이 아직 유효하지만 IBK기업은행이 승점을 가져가기는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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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 승

언더& 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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