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분 감독, 샌디에이고 새 사령탑 후보

MLB 양키스 분 감독, 샌디에이고 새 사령탑 후보

링크핫 0 1,552 2021.10.12 09:29
에런 분 양키스 감독
에런 분 양키스 감독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48) 감독이 공석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새 사령탑 후보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ESPN 칼럼니스트인 버스터 올니는 12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분 감독이 양키스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뉴욕을 떠난다면 샌디에이고의 새 감독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패한 양키스는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 만료되는 분 감독과의 계약 연장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

빅리그 감독 경험 없이 곧바로 양키스 지휘봉을 잡은 분 감독은 2018∼2021년 4시즌 동안 328승 218패를 거뒀다.

높은 승률과 4년 연속 가을 야구 출전에도 양키스가 원하는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해 분 감독이 양키스에 계속 남을지는 불투명하다.

분 감독의 고향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가까운 라 메사여서 파드리스 사령탑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예상에 힘을 더한다.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평가받은 샌디에이고는 우승은커녕 포스트시즌에도 오르지 못하자 제이스 팅글러 감독을 중도 해임하고 새로운 감독을 물색 중이다.

텍사스 레인저스를 이끈 론 워싱턴(69) 감독도 샌디에이고 감독 후보 물망에 올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43 KIA 네일 vs LG 톨허스트, 70.6% 확률 놓고 준PO 1차전 대결 야구 03:23 5
71342 프로야구 준PO 1,2차전 시구자에 데이식스 원필·배우 김의성 야구 03:23 6
71341 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뛰는 K리그 통합축구대회 개막 축구 03:23 2
71340 'NBA 올스타' 스타더마이어, 경찰관 된다…"어릴 적 꿈" 농구&배구 03:23 2
71339 유망주로 효과 본 롯데…고승민·전민재 등 주전도 '미국 유학' 야구 03:22 4
71338 마르티네스, 맨유 수뇌부 비판 사과…"패배 좌절감 때문에" 축구 03:22 4
7133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95-8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22 3
71336 멀티골 오현규·동점골 조규성…태극전사 공격수 유럽서 골 폭죽(종합) 축구 03:22 3
71335 여자배구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KOVO 컵대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2 4
71334 프로농구 소노 손창환 감독 "4연패는 끊었지만…" 농구&배구 03:22 4
71333 아빌라, 프로야구 SSG와 최대 2년 재계약…"우승에 힘 보탤 것" 야구 03:22 4
71332 중동 정세 불안 속 아시안컵 조직위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 축구 03:22 3
71331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3:22 2
71330 로버츠 다저스 감독 "100% 아님에도 출전한 오타니에 존경심" 야구 03:22 5
71329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 차붐, 차두리호 화성FC에 커피차 응원 축구 03: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