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연주,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주가인은 상금왕(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안연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최종전에서 우승했다.
안연주는 21일 전남광주 무안의 무안 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21차전(총상금 7천만원)에서 1, 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8타를 쳤다.
안연주는 우승 상금 1천50만원을 받았지만,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해 공식 상금 누적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대회를 마지막으로 2026시즌 드림투어는 막을 내렸다.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상금 4천832만원을 쌓은 주가인이 상금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상금 랭킹 15위까지 선수들이 2027 K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