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IP 보호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및 구단의 지식재산권(IP) 보호와 건전한 상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과 권리 보호 활동 강화에 나섰다.
프로연맹은 19일 "K리그와 구단의 명칭, 엠블럼, 로고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온라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비공식 상품 유통 및 IP 무단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위조 유니폼, 엠블럼 무단 사용, 비공식 제작·판매 등의 사례에 대해서는 사안별 검토를 거쳐 게시물 삭제 요청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운영하는 'AI 기반 국내 온라인 위조 상품 모니터링 사업'에도 참여한 프로연맹은 'K리그 IP 라이선스 권리 보호센터'를 통해 K리그 및 구단의 IP 침해 사례를 제보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