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머더먼, PGA 투어 유타 대회 3R 선두…더그 김, 1타차 추격

스머더먼, PGA 투어 유타 대회 3R 선두…더그 김, 1타차 추격

링크핫 0 63 10.05 03:21

노승열, 콘페리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3라운드 선두 오스틴 스머더먼
3라운드 선두 오스틴 스머더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오스틴 스머더먼(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스머더먼은 4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23언더파 190타를 친 스머더먼은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선두에 올라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한다.

교포 선수 더그 김(미국)은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적어내며 7타를 줄여 선두 스머더먼에 한 타 뒤진 2위(중간 합계 22언더파 191타)에 자리했다.

3라운드 2위 더그 김
3라운드 2위 더그 김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페덱스컵 랭킹 93위인 더그 김은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은 확보했지만, 특급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가을 시리즈에서 랭킹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아직 PGA 투어에서 우승하지 못한 더그 김은 "이전 191차례 대회에서도 우승을 원했고, 내일 또 한 번의 기회를 얻었다. 우승을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에 출전한 노승열은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하지 못한 노승열은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1타를 잃고 공동 67위(중간 합계 3언더파 207타)에 머물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73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엔 7년 만에 '윌 스미스'가 없다 야구 03:23 1
7137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5-75 LG 농구&배구 03:23 1
71371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3 1
71370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부천 축구 03:23 1
71369 LG·삼성·KT 최다 10명 후보 배출…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야구 03:23 1
71368 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종합) 골프 03:23 1
71367 '만년 꼴찌' 삼성의 반란…'상식 매직'에 프로농구 개막 5연승 농구&배구 03:22 1
71366 '이강인 62분' 아틀레티코, 에스파뇰에 1-0 승…바에나 결승골 축구 03:22 1
71365 이범호 KIA 감독 "1∼5번 상위 타순 활약에 승패 달려" 야구 03:22 1
71364 탬파베이-클리블랜드 MLB ALCS 4차전 우천 순연 야구 03:22 1
71363 K리그1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연패 탈출하고 파이널A도 확정 축구 03:22 1
71362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 진출…'챔프전 리턴매치'(종합) 농구&배구 03:22 1
71361 'LG에 강했던' KIA 올러 "중심 타선 상대 피해 최소화 집중" 야구 03:22 1
71360 염경엽 LG·이범호 KIA 감독 한목소리로 "김도영 대단하다" 야구 03:22 1
71359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03: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