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카타르에 3-0 승리…7위로 마무리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카타르에 3-0 승리…7위로 마무리

링크핫 0 82 10.04 03:23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한국 남자 배구 8강전
한국 남자 배구 8강전

(오카자키[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일 일본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8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득점한 한국 선수단이 자신감을 보인다. 2026.10.1 [email protected]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남자 배구대표팀이 카타르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7위로 마쳤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7-8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점수 3-0(25-20 25-23 25-16)으로 눌렀다.

신호진(현대캐피탈)은 팀 내 최다인 14점, 최준혁(대한항공)은 13점, 허수봉(현대캐피탈)은 12점을 기록했다.

2012년생 만 13세인 카타르의 무바라크 무사 마두트는 양 팀 최다인 16점을 올렸다.

신장 210㎝의 마두트는 어린 나이에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며 대회 기간 큰 이목을 끌었다.

한국 배구 대표팀은 조별리그 D조에서 필리핀, 대만을 연거푸 꺾었으나 2022 항저우 대회 준우승팀 중국에 세트 점수 2-3으로 져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항저우 대회 우승팀 이란에 2-3으로 패해 순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메달 획득이 무산된 대표팀은 인도에 1-3으로 패하면서 7-8위 결정전까지 내려왔다.

남자 배구대표팀이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건 2022 항저우 대회(7위)에 이어 두 번째다.

대회를 마친 남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은 소속 팀으로 복귀해 프로배구 컵대회를 준비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73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엔 7년 만에 '윌 스미스'가 없다 야구 03:23 6
7137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5-75 LG 농구&배구 03:23 6
71371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3 6
71370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부천 축구 03:23 6
71369 LG·삼성·KT 최다 10명 후보 배출…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야구 03:23 6
71368 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종합) 골프 03:23 6
71367 '만년 꼴찌' 삼성의 반란…'상식 매직'에 프로농구 개막 5연승 농구&배구 03:22 7
71366 '이강인 62분' 아틀레티코, 에스파뇰에 1-0 승…바에나 결승골 축구 03:22 7
71365 이범호 KIA 감독 "1∼5번 상위 타순 활약에 승패 달려" 야구 03:22 6
71364 탬파베이-클리블랜드 MLB ALCS 4차전 우천 순연 야구 03:22 5
71363 K리그1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연패 탈출하고 파이널A도 확정 축구 03:22 7
71362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 진출…'챔프전 리턴매치'(종합) 농구&배구 03:22 5
71361 'LG에 강했던' KIA 올러 "중심 타선 상대 피해 최소화 집중" 야구 03:22 6
71360 염경엽 LG·이범호 KIA 감독 한목소리로 "김도영 대단하다" 야구 03:22 7
71359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03: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