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전망대] AG 금메달 안고 복귀하는 스타들, 팀과 함께 막판 스퍼트

[프로야구전망대] AG 금메달 안고 복귀하는 스타들, 팀과 함께 막판 스퍼트

링크핫 0 132 09.29 03:22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2026 AG 야구 금메달 주역
2026 AG 야구 금메달 주역

(도요하시[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선수들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 (KBO) 총재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는 스타들이 소속팀의 막판 스퍼트에 힘을 보탠다.

한국 야구의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을 이끈 대표팀의 최우수선수(MVP) 투수 곽빈(두산 베어스)을 비롯해 대회 내내 불꽃타를 터뜨린 박준순(두산·타율 0.500), 김주원(NC 다이노스·0.444), 조형우(SSG 랜더스·0.417), 대표팀 마무리로 활약한 박영현(kt wiz) 등은 금메달의 환희를 뒤로하고 이제 정규시즌 마무리를 준비한다.

선두 kt는 10경기를 남기고 한국시리즈 직행 매직넘버를 8로 줄였다.

박영현, 소형준, 오원석 세 투수가 돌아와 마운드를 높이면 kt는 이번 주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와 벌이는 5경기에서 매직 넘버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

투타의 주축인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을 대표팀으로 보낸 2주간 KIA는 4승 2패로 선방했다.

김도영 역전 포효
김도영 역전 포효

(도요하시[일본]=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 초 2사 1, 3루 상황에서 한국 김도영이 역전타를 날린 뒤 포효하고 있다. 2026.9.27 [email protected]

셋이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면서 주말 LG 트윈스와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이는 3위 결정전에서 역전 희망을 품게 됐다. 4위 KIA는 3위 LG를 2경기 차로 쫓는다.

코뼈 수술 후 멈춘 김도영의 홈런 시계가 정규리그에서 언제 다시 돌아갈지가 관심사다.

김도영이 홈런 40개에 멈춘 사이 오스틴 딘(LG)과 샘 힐리어드(kt)가 39개를 쳐 홈런왕 경쟁은 안갯속에 빠졌다. 김도영의 40호 홈런은 이달 8일에 터졌다.

5위 두산은 정규시즌 9경기를 남기고 KIA에 5경기나 뒤져 사실상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곽빈의 위력
곽빈의 위력

(도요하시[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한국과 일본의 경기. 7회말 한국 선발투수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9.27 [email protected]

아시안게임에서 눈부신 역투로 대표팀을 살린 곽빈과 최민석 원투 펀치의 휴식과 체력 안배가 우선 절실하다.

올해 프로야구는 670경기를 치른 27일 현재 관중 1천182만7천140명을 동원해 2년 연속 1천200만명 돌파를 앞뒀다.

남은 50경기에서 현 추세를 유지한다면 작년에 세운 관중 신기록 1천231만2천519명을 1년 만에 갈아치울 수 있다.

◇ 프로야구 주간 일정(29∼10월 4일)

구장 29일 30일 1일 3일 4일
잠실 NC-두산 KIA-LG
인천 LG-SSG
수원 롯데-kt
대전 키움-한화
대구 한화-삼성 두산-삼성
광주 kt-KIA
부산 키움-롯데
창원 SSG-NC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43 KIA 네일 vs LG 톨허스트, 70.6% 확률 놓고 준PO 1차전 대결 야구 03:23 5
71342 프로야구 준PO 1,2차전 시구자에 데이식스 원필·배우 김의성 야구 03:23 6
71341 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뛰는 K리그 통합축구대회 개막 축구 03:23 2
71340 'NBA 올스타' 스타더마이어, 경찰관 된다…"어릴 적 꿈" 농구&배구 03:23 2
71339 유망주로 효과 본 롯데…고승민·전민재 등 주전도 '미국 유학' 야구 03:22 4
71338 마르티네스, 맨유 수뇌부 비판 사과…"패배 좌절감 때문에" 축구 03:22 4
71337 [프로농구 고양전적] 소노 95-82 현대모비스 농구&배구 03:22 3
71336 멀티골 오현규·동점골 조규성…태극전사 공격수 유럽서 골 폭죽(종합) 축구 03:22 3
71335 여자배구 GS칼텍스, 현대건설 꺾고 KOVO 컵대회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03:22 4
71334 프로농구 소노 손창환 감독 "4연패는 끊었지만…" 농구&배구 03:22 4
71333 아빌라, 프로야구 SSG와 최대 2년 재계약…"우승에 힘 보탤 것" 야구 03:22 3
71332 중동 정세 불안 속 아시안컵 조직위 "준비는 예정대로 진행" 축구 03:22 3
71331 [프로농구 중간순위] 16일 농구&배구 03:22 2
71330 로버츠 다저스 감독 "100% 아님에도 출전한 오타니에 존경심" 야구 03:22 5
71329 "재밌게 해, 다치지 말고" 차붐, 차두리호 화성FC에 커피차 응원 축구 03: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