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사' 흥국생명, KOVO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3시즌 계약

'회장사' 흥국생명, KOVO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3시즌 계약

링크핫 0 138 09.05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엄재용 KOVO 사무총장(왼쪽)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4일 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계약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KOVO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회장사인 흥국생명이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흥국생명보험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동행한다. 후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계약에 따라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의 공식 명칭은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로 확정됐다.

흥국생명은 V리그 대회 명칭을 비롯해 엠블럼 사용권, 프로배구 연고지 경기장 내 광고권 등의 권리를 얻었다.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엠블럼
2026-2027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엠블럼

[KOVO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계약식엔 엄재용 KOVO 사무총장과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형표 대표는 "오랜 기간 배구단을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함께해 온 만큼 V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가까이에서 즐길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자배구단을 운영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4월 타이틀 스폰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이후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이 KOVO 9대 총재로 선임되면서 새 회장사가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73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엔 7년 만에 '윌 스미스'가 없다 야구 03:23 3
7137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5-75 LG 농구&배구 03:23 3
71371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3 4
71370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부천 축구 03:23 3
71369 LG·삼성·KT 최다 10명 후보 배출…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야구 03:23 4
71368 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종합) 골프 03:23 2
71367 '만년 꼴찌' 삼성의 반란…'상식 매직'에 프로농구 개막 5연승 농구&배구 03:22 4
71366 '이강인 62분' 아틀레티코, 에스파뇰에 1-0 승…바에나 결승골 축구 03:22 3
71365 이범호 KIA 감독 "1∼5번 상위 타순 활약에 승패 달려" 야구 03:22 3
71364 탬파베이-클리블랜드 MLB ALCS 4차전 우천 순연 야구 03:22 3
71363 K리그1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연패 탈출하고 파이널A도 확정 축구 03:22 5
71362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 진출…'챔프전 리턴매치'(종합) 농구&배구 03:22 4
71361 'LG에 강했던' KIA 올러 "중심 타선 상대 피해 최소화 집중" 야구 03:22 3
71360 염경엽 LG·이범호 KIA 감독 한목소리로 "김도영 대단하다" 야구 03:22 4
71359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03:2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