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전강위, 대표팀 감독 선임 첫 회의…"안정 최우선"

축구협회 전강위, 대표팀 감독 선임 첫 회의…"안정 최우선"

링크핫 0 227 07.04 03:22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공석이 된 축구 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논의하는 첫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전강위) 회의를 3일 열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A매치 일정, (회장) 선거 일정, 아시안컵 준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축구협회는 "(전강위는) 감독 선임과 관련한 다각도의 방향성을 검토했다"면서 "대표팀 운영 안정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추가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 전강위는 지난해 5월 위원장 및 위원이 선임됐으며, 협회 정관 규정에 따라 올해 5월 재위촉 동의를 거쳐 연임이 완료된 상태다.

축구협회는 또 정몽규 회장이 이번 월드컵을 끝으로 물러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가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로 내세운 '축구협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을 두고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고민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 선거를 진행하도록 돼 있다"면서 "선거제도는 협회 정관 준수를 기본으로 하되, 축구협회의 상위 기관인 국제축구연맹(FIFA)과 대한체육회의 정관과도 충돌하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대회의 실패를 교훈 삼아 깊은 반성과 성찰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다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05 롯데 선수단의 드림 카페 프로야구 롯데,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제3회 드림 카페' 개최 야구 03:20 0
71404 삼성에서 방출된 허윤동 프로야구 삼성, '1라운드 왼팔' 허윤동 포함 10명 방출 야구 03:20 0
71403 [프로농구 중간순위] 19일 농구&배구 03:20 0
71402 승리한 현대캐피탈 선수들 현대캐피탈·한전·대한항공, KOVO 컵대회 남자부 첫판 승리(종합2보) 농구&배구 03:20 0
71401 HD현대중공업, 주민·임직원 4천명과 '동구 해피데이 페스타' 축구 10.19 6
71400 '야말 1골 1도움' 바르사, 라리가 개막 최다 연승 타이 '9연승' 축구 10.19 8
71399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81-74 KCC 농구&배구 10.19 6
71398 '홀란 멀티골' 맨시티, 입스위치에 3-2 승리…개막 7연승 질주 축구 10.19 8
71397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2-2 김천 축구 10.19 9
71396 KIA 수호신 전상현, 준PO 두 경기 연속 1⅓이닝 세이브쇼 야구 10.19 10
71395 최혜진, 뷰익 LPGA 상하이 준우승…인뤄닝은 1타차 '역전 우승'(종합) 골프 10.19 11
71394 '치통 투혼' KIA 박정우 "임찬규 변화구에 말리지 않겠다" 야구 10.19 6
71393 프로농구 SK, 뒤늦은 홈 개막전서 '3점포 16개' 소노에 발목(종합) 농구&배구 10.19 7
71392 이범호 KIA 감독 "올러, 한준수랑 맞췄을 때 LG전 성적 좋았어" 야구 10.19 8
71391 임성재,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 골프 10.1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