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안병훈, LIV 골프 안달루시아 공동 11위…막판 버디쇼

링크핫 0 162 06.09 03:23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티샷하는 안병훈
티샷하는 안병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골프클럽의 주장 안병훈이 LIV 골프 안달루시아(총상금 3천만달러)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7일(현지시간) 스페인 카디의 레알 클럽 발데라마(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2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이 15위 안에 이름을 올린 건 올 시즌 개막전이자 LIV 골프 데뷔전인 지난 2월 리야드 대회 이후 처음이다.

당시 안병훈은 공동 9위에 올라 한국 국적 선수로는 처음 톱 10 성적을 냈다.

이날 4번 홀(파5)에서 시작한 안병훈은 7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았으나 11번 홀(파5)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14번 홀(파4)과 17번 홀(파5), 2번 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송영한과 문도엽은 나란히 최종 합계 9오버파 293타로 부진하면서 공동 42위에 그쳤다. 김민규는 12오버파 296타로 50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1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차지했다. 욘 람(스페인)은 9언더파 275타로 2위에 올랐다.

해턴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상금 475만달러(약 74억원)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82 프로농구 삼성, 챔피언 KCC도 제압…구단 최다 개막 6연승 타이 농구&배구 03:22 1
71481 36홀 울주 파크골프장 오는 26일부터 군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골프 03:22 1
71480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12월 6일 결선 축구 03:22 1
71479 바르셀로나, UCL 3차전서 PSG에 2-4 완패…시즌 공식전 첫 패배 축구 03:22 2
71478 월드시리즈 진출 밀워키, 11년 전 고액 입장권 구매한 팬들 홀대 야구 03:22 2
71477 2연패 도전 김세영 "해남 강풍 극복이 관건…승부처는 15번 홀" 골프 03:22 1
71476 '이강인 결장+퇴장 악재' 아틀레티코, 슈투트가르트와 1-1 비겨(종합) 축구 03:22 2
71475 안연주,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주가인은 상금왕 골프 03:22 2
71474 '예의 바른 청년' KIA 시라카와가 잠실에 새긴 깊은 발자국 야구 03:22 2
71473 올해 월드시리즈 관통하는 핵심어는 '첫 우승'과 '스몰 마켓' 야구 03:22 2
71472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7-86 KCC 농구&배구 03:22 2
71471 "손흥민을 7번이라 부른다고?" 국감장에도 오른 태극전사 불화설 축구 03:21 2
71470 한국배구연맹 2026-2027시즌 남자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 농구&배구 03:21 1
71469 모르쇠 일관·무단 불참…또 불성실로 빈축 산 대한축구협회 축구 03:21 2
7146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