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KPGA 투어 통산 상금 60억원 향해 다시 전진

박상현, KPGA 투어 통산 상금 60억원 향해 다시 전진

링크핫 0 235 05.15 03:21

이번 시즌 허리 통증으로 고생…경북오픈 1라운드서 선두권

박상현
박상현

[K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43세 베테랑 박상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통산 상금 60억 돌파를 향해 다시 힘을 냈다.

박상현은 14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경북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쓸어 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4타를 쳤다.

박상현은 KPGA 투어 데뷔 2년 차 문동현(7언더파 64타)과 함께 오전에 경기를 끝낸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적어냈다.

2005년 프로에 데뷔한 박상현은 KPGA 투어에서 14승으로 통산 상금 59억400만원을 쌓아 투어 최초의 상금 6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경북오픈은 총상금 7억원에 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이다.

하지만 박상현은 지난해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 이후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올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는 기권했고, GS칼텍스 매경오픈 공동 31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박상현은 "올해 처음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대회를 치른다"며 "아직 조심해야 할 단계지만 몸 관리를 잘해서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완주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82 프로농구 삼성, 챔피언 KCC도 제압…구단 최다 개막 6연승 타이 농구&배구 03:22 1
71481 36홀 울주 파크골프장 오는 26일부터 군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골프 03:22 1
71480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12월 6일 결선 축구 03:22 1
71479 바르셀로나, UCL 3차전서 PSG에 2-4 완패…시즌 공식전 첫 패배 축구 03:22 2
71478 월드시리즈 진출 밀워키, 11년 전 고액 입장권 구매한 팬들 홀대 야구 03:22 2
71477 2연패 도전 김세영 "해남 강풍 극복이 관건…승부처는 15번 홀" 골프 03:22 1
71476 '이강인 결장+퇴장 악재' 아틀레티코, 슈투트가르트와 1-1 비겨(종합) 축구 03:22 2
71475 안연주,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주가인은 상금왕 골프 03:22 3
71474 '예의 바른 청년' KIA 시라카와가 잠실에 새긴 깊은 발자국 야구 03:22 2
71473 올해 월드시리즈 관통하는 핵심어는 '첫 우승'과 '스몰 마켓' 야구 03:22 2
71472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7-86 KCC 농구&배구 03:22 2
71471 "손흥민을 7번이라 부른다고?" 국감장에도 오른 태극전사 불화설 축구 03:21 3
71470 한국배구연맹 2026-2027시즌 남자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 농구&배구 03:21 2
71469 모르쇠 일관·무단 불참…또 불성실로 빈축 산 대한축구협회 축구 03:21 3
7146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