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SSG 박성한·KIA 올러, 3∼4월 WAR 1위…KBO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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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
박성한 '개막전부터 19경기 연속 안타'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 초 무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SSG의 박성한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6.4.2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과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가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쉘힐릭스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박성한은 WAR 2.71, 올러는 1.53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며 "두 선수에겐 한국쉘의 후원으로 각각 1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4월까지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1위(0.441), OPS(출루율+장타율·1.161) 1위 등을 기록했다.

특히 개막 이후 22연속 경기 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문 역대 1위에 올랐다.

KIA 올러
KIA 올러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러의 활약도 대단했다. 그는 4월까지 6경기에 선발 등판해 완봉승 한 차례를 포함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1.64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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