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 2타 잃었지만…LPGA 상하이 대회 이틀째 선두

최혜진, 2타 잃었지만…LPGA 상하이 대회 이틀째 선두

링크핫 0 21 10.17 03:21

1타 줄인 양희영,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추격

최혜진
최혜진

[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 달러)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최혜진은 16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4개를 쏟아내 2타를 잃는 부진한 경기를 했다.

최혜진은 그린의 굴곡이 심하고 긴 파4 홀로 세팅된 코스에서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내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LPGA 투어 첫 승을 노리는 최혜진은 페어웨이는 단 한 차례, 그린은 3차례 놓치는 등 샷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전날 먼 거리에서도 잘 들어갔던 퍼트가 속을 썩이면서 퍼트 수가 38개로 치솟았다.

전반에 한 타를 잃은 최혜진은 11번 홀(파4)에서 또 보기를 적어냈지만, 이후에는 타수를 더 잃지 않았다.

최혜진은 " 오늘 전반 9개 홀에서 실수해 파 세이브를 잘 해내지 못했다"며 "그 때문에 다음 샷들이 힘들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LPGA 투어 6승의 베테랑 양희영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한 타를 줄여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그레이스 김(호주)과 공동 2위에 올라 선두 최혜진을 2타차로 추격했다.

세계랭킹 2위이자 디펜딩 챔피언 지노 티띠꾼(태국)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62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 진출…'챔프전 리턴매치'(종합) 농구&배구 10.18 27
71361 'LG에 강했던' KIA 올러 "중심 타선 상대 피해 최소화 집중" 야구 10.18 20
71360 염경엽 LG·이범호 KIA 감독 한목소리로 "김도영 대단하다" 야구 10.18 20
71359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10.18 26
71358 화천 파크골프장 입장료 1만5천원으로 인상…만원 지역화폐 환급 골프 10.18 18
71357 가을야구 '우천 시 경기 세칙' 재공지…최소 30분 대기 후 판단 야구 10.18 18
71356 정찬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해 볼까…KPGA 더채리티 3R도 선두 골프 10.18 20
71355 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 골프 10.18 21
71354 오타니, 나홀로 수술·재활하나…MLB 직장폐쇄 변수 야구 10.18 15
71353 마서영,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R서 단독 선두(종합) 골프 10.18 24
71352 알고도 못 막는 슈퍼스타…KIA 김도영, 멀티포로 뚫은 LG 견제(종합) 야구 10.18 17
71351 LG 임찬규, 장모상…18일 준PO 2차전 선발 등판 강행 야구 10.18 17
71350 마서영, KLPGA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2R서 단독 선두 골프 10.18 18
71349 염경엽 LG 감독 "김도영 앞에 주자가 없어야 한다" 야구 10.18 16
71348 우루과이 프로축구서 '전자 옐로·레드 카드' 시험 도입 축구 10.1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