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울산, 오카다·하재훈 9월 구단 MVP 선정

프로야구 울산, 오카다·하재훈 9월 구단 MVP 선정

링크핫 0 9 10.14 03:21
김동한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오카다 아키타케
오카다 아키타케

[울산 웨일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9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와 야수 하재훈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은 이날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9월 월간 MVP 시상식을 열고 두 선수에게 각각 상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오카다는 9월 2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25, 10탈삼진을 기록했다.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서도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고, 결승에서도 선발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재훈은 9월 12경기에서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홈 최종전과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서 잇달아 결승타를 때렸고, 결승에서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리고 감투상을 받았다.

오카다는 "9월 MVP라는 좋은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한국에서 보낸 첫 시즌이었는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재훈은 "시즌 중반에 팀에 합류했는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잘 받아주고 믿어준 덕분에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테랑으로서 후배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울산이 더 좋은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238 MLB 밀워키, NLCS 1·2차전 싹쓸이…클리블랜드는 1차전 역전승(종합) 야구 10.14 7
71237 프로야구 두산, 신인 김지우 5억원 계약…역대 우타 야수 최고액 야구 10.14 8
71236 지친 LG와 충분히 쉰 두산…엇갈린 가을야구 출발선 야구 10.14 10
71235 광주 28경기 무승 끝낸 바 루아, K리그1 31라운드 MVP 축구 10.14 8
71234 여자프로농구, 2026-2027시즌 개막 앞두고 27일 미디어데이 행사 농구&배구 10.14 11
71233 김도영·곽빈 프로야구 MVP 후보…문정빈·허인서 신인상 각축 야구 10.14 9
열람중 프로야구 울산, 오카다·하재훈 9월 구단 MVP 선정 야구 10.14 10
71231 [AFC축구 전적] 상하이 하이강 1-1 대전 축구 10.14 9
71230 최동원 무료 야구 교실, 출범 11년 만에 첫 프로 지명 결실 야구 10.14 9
71229 프로야구 한화, 15대 신임 사령탑에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 선임 야구 10.14 11
71228 제네시스 대회 출전권 걸린 KPGA 더채리티 클래식 15일 개막 골프 10.14 7
71227 이강인 둘러싼 대표팀 불화설에 "사실무근…법적 대응" 축구 10.14 9
71226 류지현 한화 감독 "마무리 훈련부터 내년 도약 준비" 야구 10.14 9
71225 [프로농구 중간순위] 13일 농구&배구 10.14 13
71224 'LPGA 아시안스윙 시작' 뷰익 상하이 15일 개막…김세영 등 출전 골프 10.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