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암스트롱, 역대 7번째 '40-40' 달성…컵스, 가을야구 진출

크로암스트롱, 역대 7번째 '40-40' 달성…컵스, 가을야구 진출

링크핫 0 184 09.26 03:23
천병혁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컵스 구단 최초로 40-40 클럽 회원이 된 크로암스트롱
컵스 구단 최초로 40-40 클럽 회원이 된 크로암스트롱

[Imaga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의 강타자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대망의 '40홈런-40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소속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크로암스트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를 기록했다.

전날까지 45홈런, 39도루를 수확했던 크로암스트롱은 1회말 볼넷을 고른 뒤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크로암스트롱은 컵스 구단 사상 최초이자 메이저리그 역대 7번째로 '40-40' 회원이 됐다.

크로암스트롱에 앞서 호세 칸세코(1988년), 배리 본즈(1996년),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년), 알폰소 소리아노(2003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023년), 오타니 쇼헤이(2024년)가 '40-40'을 달성했다.

오타니는 2024시즌 54홈런과 59도루를 기록해 최초로 '50-50' 클럽을 창설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오른 컵스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오른 컵스

[Imagan Images=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중견수로 평가되는 크로암스트롱은 올 시즌 수비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펼쳐 내셔널리그(MVP) 최우수선수(MVP)를 사실상 예약했다.

이날 선발투수 매슈 보이드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호투 속에 2-1로 승리한 컵스는 88승 71패를 기록,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며 겹경사를 누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747 [1보] 여자농구, 일본 꺾고 AG 금메달…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농구&배구 09.27 140
70746 [아시안게임] '금'까지 모은 '캡틴' 강이슬 "여자농구 평가 뒤집어 뜻깊다" 농구&배구 09.27 140
70745 메시 후임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은 '이강인 동료' 로메로 축구 09.27 163
70744 폭풍 예보에 보스턴-컵스 최종전, 남쪽 트로피카나필드로 이동 야구 09.27 162
70743 '상쾌한 첫 출발' 모레노호, 이강인·황인범이 골 잔치 잇는다 축구 09.27 151
70742 한국 3총사, 프레지던츠컵서 2승 합작…둘째날 전세 역전 골프 09.27 170
70741 태극전사, 우루과이전 대비 '꿀맛' 추석 휴식…26일 재소집 축구 09.26 178
70740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일본에 0-5 완패…빈타에 병살타 3개로 패배 자초(종합) 야구 09.26 178
열람중 크로암스트롱, 역대 7번째 '40-40' 달성…컵스, 가을야구 진출 야구 09.26 185
70738 골프연습장서 백스윙하다 옆 타석 이용객 다치게 한 회원 벌금형 골프 09.26 179
70737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8년 만의 메달 획득 향해 출발 농구&배구 09.26 153
70736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농구, 중국 무너뜨리고 결승행…금메달 놓고 한일전(종합) 농구&배구 09.26 155
70735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09.26 193
70734 김시우·김주형, 프레지던츠컵 첫날 승리…인터내셔널팀, 2승3패(종합) 골프 09.26 193
70733 경남도 골프장 이용료·음식값 공개…골퍼 '긍정'·업계 '글쎄' 골프 09.26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