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영등포 2구장 개장

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영등포 2구장 개장

링크핫 0 112 10.03 03:21
김동규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영등포 2구장 개장
안양천에 서울 자치구 최대 36홀 파크골프장…영등포 2구장 개장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안양천에 기존 구장과 합쳐 36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었다.

영등포구는 지난 1일 '영등포 제2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제2구장은 안양천변 2만797㎡ 부지에 조성됐으며 기존 제1구장(1만8천236㎡)과 나란히 자리한다.

두 구장을 합치면 3만9천33㎡, 36홀 규모로, 서울 자치구가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가운데 가장 크고 영등포구는 설명했다.

구는 지난 6월 조성공사를 마친 뒤 약 두 달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이 기간 화장실을 확충하고 전기·배관시설 등을 보완했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파크골프장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영등포구민은 매월 20∼24일 다음 달 이용분을 우선 예약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 주민은 25일부터 월말까지 남은 시간대를 예약할 수 있다.

구는 앞으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지속해 보완할 계획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안양천 자연 속에서 푸른 꿈을 꾸며 즐겁게 운동하는 '천하제일 파크골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989 스쿠벌 6이닝 1실점 다저스, NLDS 기선 제압…김하성 1볼넷 야구 10.05 124
70988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에 123만명 몰렸다…네이버 중계 최다 축구 10.05 81
70987 프로농구 우승후보 DB, 개막전서 소노 제압…알바노 더블 더블 농구&배구 10.05 90
70986 윤이나, LPGA 롯데 챔피언십 3R 공동 2위…선두 티띠꾼에 3타차 골프 10.05 96
70985 kt, 연장 11회 혈투 끝에 비겼지만 우승 매직넘버 '2'(종합) 야구 10.05 95
70984 [프로농구 수원전적] 삼성 81-76 kt 농구&배구 10.05 89
70983 스머더먼, PGA 투어 유타 대회 3R 선두…더그 김, 1타차 추격 골프 10.05 80
70982 미국 축구, 멕시코와 친선전 3-0 완승…17세 설리번 최연소 득점 축구 10.05 79
70981 [아시안게임] 이민성이 꼽은 '일등 공신' 양현준…이유는 '그라운드 밖 리더' 축구 10.05 85
70980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10.05 99
70979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10.05 90
70978 [아시안게임] '군대 안 간다' 축구팀 논란에…국힘서 병역특례 개편 목소리 축구 10.05 95
70977 최다안타 경쟁 최원준·레이예스, 나란히 시즌 200안타 도전 야구 10.05 100
70976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다고 병역 부담 줄이는 나라는 한국·대만·이란뿐 축구 10.05 82
70975 '9회 3득점' KIA, 35일 만에 3위 탈환…LG 7연패 추락 야구 10.05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