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이달의 선수·감독·골 싹쓸이…EPL 역대 5번째

브라이턴, 이달의 선수·감독·골 싹쓸이…EPL 역대 5번째

링크핫 0 70 10.04 03:22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역대 EPL에서 이달의 선수·감독·골을 휩쓴 팀들
역대 EPL에서 이달의 선수·감독·골을 휩쓴 팀들

[프리미어리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역대 5번째로 이달의 선수·감독·골을 싹쓸이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9월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감독, 이달의 골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 부문 상은 모두 브라이턴 차지였다.

미드필더 파스칼 그로스가 이달의 선수로 뽑히고,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이달의 감독에 이름을 올렸다. 루이스 덩크는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만 35세인 그로스는 9월에 치른 리그 3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역대 수상자 중에서는 8번째로 나이가 많다.

아울러 브라이턴 선수로는 처음이자, 독일 선수로는 위르겐 클린스만, 레로이 자네, 일카이 귄도안에 이은 네 번째로 EPL 이달의 선수가 됐다.

휘르첼러 감독은 9월 2승 1무(9득점 1실점)를 지휘하고 2024년 8월에 이은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

덩크는 코번트리전(5-0 승)에서 페널티아크를 앞에 두고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려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EPL에서 이달의 선수·감독·골을 모두 휩쓴 팀은 브라이턴이 다섯 번째다.

시작은 첼시다. 2016년 11월 디에고 코스타, 안토니오 콘테, 페드로가 각각 이달의 선수, 이달의 감독,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2년 10월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겔 알미론이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골을 모두 수상했고, 에디 하우가 이달의 감독상을 받았다.

2023년 11월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고, 에릭 텐하흐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각각 이달의 감독과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브라이턴에 앞서 마지막으로 세 부문을 모두 휩쓴 팀은 2025년 1월 본머스였다. 당시 저스틴 클라위버르트가 이달의 선수, 안도니 이라올라가 이달의 감독,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달의 골을 나눠 가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0953 전남광주 연고 프로배구 SOOP 수퍼스 창단식…"시즌 목표 우승" 농구&배구 10.04 72
70952 LG, 프로농구 개막전서 디펜딩 챔피언 KCC 완파…양홍석 22점(종합) 농구&배구 10.04 68
70951 [아시안게임] 김주형 "타이거 우즈가 보낸 응원 메시지가 큰 힘이 됐다" 골프 10.04 78
열람중 브라이턴, 이달의 선수·감독·골 싹쓸이…EPL 역대 5번째 축구 10.04 71
70949 이강인, 팬투표로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 선정…이적 후 처음 축구 10.04 85
70948 [프로야구] 4일 선발투수 야구 10.04 98
70947 [아시안게임] 4연패 이끈 이민성 감독 "목표 달성했다…다 선수들 덕분" 축구 10.04 77
70946 [아시안게임] '금메달 캡틴' 이기혁 "올해 제게 천운이 따르네요" 축구 10.04 76
70945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종합) 축구 10.04 73
70944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4 두산 야구 10.04 91
70943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한국 축구 일으킬 것"…약속 지키며 떠나는 이민성 축구 10.04 78
70942 [아시안게임] 이민성호 처음과 끝엔 해결사 엄지성…와일드카드 임무 완수 축구 10.04 76
70941 LG, 프로농구 개막전서 디펜딩 챔피언 KCC 완파…양홍석 22점 농구&배구 10.04 79
70940 맨시티, EPL 재정규정 위반 유죄에 항소…"반박 불가 증거 있어" 축구 10.04 75
70939 [아시안게임] 北여자축구 결승전 응원에 南응원단도 가세…"힘이 납니다" 축구 10.03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