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 선방쇼' 부천 김형근, 5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전북전 선방쇼' 부천 김형근, 5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

링크핫 0 203 06.05 03:20
배진남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5월 K리그
5월 K리그 '이달의 세이브' 수상한 부천 김형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부천FC 골키퍼 김형근이 2026시즌 5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골키퍼에게 주는 상이다.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로 수상자를 가린다.

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5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1∼1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김형근과 강원FC 박청효가 이름을 올렸다.

김형근은 14라운드 전북 현대전 후반 41분 티아고의 헤더와 이승우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는 등 선방 쇼를 펼쳤다.

이날 부천은 전반 초반 바사니의 퇴장 악재로 10명이 싸워야 했으나 김형근 덕분에 전북과 0-0으로 비길 수 있었다.

박청효는 역시 1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 후반 45분 디오고의 강력한 헤더를 걷어내 후보에 올랐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김형근은 50.4점(2천414표)을 받아 49.6점(2천8표)을 받은 박청효를 제쳤다.

김형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를 준다.

연맹은 김형근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599 멕시코 팬도 "쏘니! 꼬레아!"…태극전사 결전지 과달라하라 입성 축구 06.07 202
67598 '한국 첫 상대' 체코 감독 "베이스캠프 이동 순조…1차전 집중" 축구 06.07 189
67597 첫 월드컵 출전 요르단에 부상 악재…20세 공격수 사브라 '낙마' 축구 06.07 198
67596 '1타 잃은' 김세영, US여자오픈 2R 공동 3위…선두에 1타차 골프 06.07 145
67595 FIFA, 월드컵 차출 구단들에 5천5백억원 지급…역대급 보상금 축구 06.07 190
67594 '전차군단' 독일 18세 공격수 카를, 허벅지 다쳐 월드컵 '좌절' 축구 06.07 191
67593 8타 줄인 서교림,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공동 선두 골프 06.07 150
67592 [부고] 하석주(아주대학교 축구부 감독)씨 모친상 축구 06.07 190
67591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06.07 136
67590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06.07 127
67589 '20년 만의 월드컵' 한국 첫 상대 체코, 미국 베이스캠프 입성 축구 06.07 185
67588 강민호 연장 10회 결승포…삼성 3연패 탈출(종합) 야구 06.07 135
67587 이탈리아 소비자단체, 바다로 골프공 날린 NBA 스타 제임스 고발 농구&배구 06.07 171
67586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5 LG 야구 06.07 120
67585 한국남자농구, U-18 아시아컵 예선서 중국에 패해 3승1패로 종료 농구&배구 06.07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