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길저스알렉산더, 컨버스 떠나 나이키와 농구화 계약

NBA 스타 길저스알렉산더, 컨버스 떠나 나이키와 농구화 계약

링크핫 0 203 06.19 03:21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번)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번)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컨버스에서 나이키로 농구화를 갈아 신는다.

블룸버그통신은 나이키가 오는 30일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가드 길저스알렉산더와의 계약 사실을 알렸다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길저스알렉산더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NBA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

그는 2024년 농구화 브랜드 디자인과 방향성을 설정하는 직책까지 맡으며 컨버스와 계약했는데, 2년 만에 컨버스의 모회사인 나이키로 계약을 옮겼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컨버스는 2003년 나이키에 인수됐지만, 독자 브랜드를 유지하며 나이키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는 컨버스는 간판 모델인 길저스알렉산더의 이동으로 큰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7976 약한 타선, 같은 고민…롯데와 키움, 번트 두고 정반대 선택 야구 06.20 179
67975 [월드컵] "아쉽지만 잘 싸웠다"…강원 곳곳 경기 막판까지 응원전 축구 06.20 213
67974 '이글 2개' 서교림,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첫날 '공동 선두' 골프 06.20 155
67973 [프로야구 대전전적] 삼성 3-3 한화 야구 06.20 159
67972 구미서 대통령기 파크골프 대회 개막…이틀간 800여명 열전 골프 06.20 159
67971 [월드컵]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에도 경기남부 곳곳 뜨거운 함성 축구 06.20 199
67970 [쇼츠] "우린 바이킹 후예"…노르웨이 월드컵 응원은 '노 젓기' 축구 06.20 202
67969 [쇼츠] '월드스타' 카보베르데 골키퍼…팔로워 5만→1천400만 축구 06.20 192
67968 [월드컵] "졌지만 잘 싸웠다" 인천에서도 뜨거운 응원 함성 축구 06.20 206
67967 [월드컵] "열띤 경기에 열정 샘솟아"…제주서도 뜨거운 응원전 축구 06.20 196
67966 [월드컵] 캐나다 '사상 첫 승리'…9명이 싸운 카타르에 6-0 완승(종합) 축구 06.20 203
67965 '송찬의 4안타' LG 선두 수성…3연승 롯데는 8위 도약(종합) 야구 06.20 155
67964 KLPGA 역대 첫 400경기 출전한 안송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골프 06.20 148
67963 [월드컵] 허망한 실점·멕시코 막판 잠그기…첫 패배 곱씹은 홍명보호 축구 06.20 195
67962 [영상] 카보베르데 수문장, 월드컵 스타로…팔로워 5만→1천400만 축구 06.20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