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디애슬레틱 '한국 32강 가능성 94%'…다른 조 결과 따라 유동적

[월드컵] 디애슬레틱 '한국 32강 가능성 94%'…다른 조 결과 따라 유동적

링크핫 0 176 06.26 03:20
장현구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승점 4 이상 조 3위일 경우 32강 진출 확률은 99%로 예상

설명이 필요한 경기
설명이 필요한 경기

(몬테레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한 뒤 인터뷰하고 있다. 2026.6.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 3위에 머문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A∼C조 조별리그 경기가 모두 끝난 25일 현재(한국시간), 우리나라의 32강 진출 확률은 94%로 높은 편이다.

그러나 D∼L조 9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 있어 확률은 매일 바뀐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조 3위 트래커'를 보면, B조 3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가 1위를 달리며 우리나라는 4위에 포진했다.

이 순위는 아직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지 않은 조의 현재 3위 국가도 반영했다.

역대 최다인 48개 참가국은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며 조 1, 2위를 차지한 24개국과 조 3위 나라 중 상위 8개 나라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 3위 나라 순위는 각각 조별리그에서 거둔 승점-골 득실-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FIFA 최신 랭킹 순으로 정해진다.

1승 1무 1패, 승점 4, 골 득실 -1, 득점 5골을 기록한 B조 3위 보스니아는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우리나라는 1승 2패, 승점 3, 골 득실 -1, 득점 2골을 남겼다.

C조 3위 스코틀랜드는 1승 2패, 승점 3, 골 득실 -3, 득점 1골에 그쳐 우리나라보다 낮은 7위에 머물렀다.

디애슬레틱은 승점 4 이상을 기록한 조 3위의 32강 진출 확률을 100%에 가까운 99% 이상으로 예상했다.

우리나라처럼 승점 3을 기록한 나라는 70% 진출 확률이며 골 득실에 따라 '0' 이상은 99%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지 않은 나라 중 우리나라와 승점은 같으면서도 골 득실이 낮은 팀으로는 D조 파라과이·J조 알제리(이상 골 득실 -2)가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184 [월드컵] 초라하게 탈락한 튀니지…조별리그 최악의 성적은 1954년 한국 축구 06.27 201
68183 KYK 파운데이션, 배구 포함 11개 종목 유소년 장학생 13명 선발 농구&배구 06.27 195
68182 [월드컵]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68%…하루 만에 '뚝' 축구 06.27 218
68181 강릉 문성고, 고등축구리그 강원권 3연패…도내 최강 입증 축구 06.27 218
6818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9-1 kt 야구 06.27 204
68179 전민재, 2루타 두 방으로 3타점…롯데, 10경기서 8승1무1패(종합) 야구 06.27 210
68178 WNBA 메이브리, LA전에서 53점 폭발…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농구&배구 06.27 204
68177 정재훈,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시즌 첫승…포인트·상금 1위로 골프 06.27 179
68176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06.27 197
68175 [월드컵] 거리응원 인파 몰리자 편의점 매출↑…생수 308%·맥주 105% 축구 06.27 236
68174 [영상] 멕시코서 환호하는 축구팬에 차량 돌진…17명 부상 축구 06.27 208
68173 다시 살리는 프로의 꿈…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26일 개막 야구 06.27 191
68172 KPGA 투어, 두나무와 '업비트 장타상' 후원 협약 골프 06.27 190
68171 [동포의 창] "오 필승 코리아!"…세계 한인회장들 월드컵 응원전 축구 06.27 218
68170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2 KIA 야구 06.27 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