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R에서 공동 27위로 뒷걸음

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3R에서 공동 27위로 뒷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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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버·호지스 공동 선두…임성재는 공동 37위

김주형의 3라운드 경기 모습
김주형의 3라운드 경기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중위권으로 밀려났다.

김주형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김주형은 2라운드 공동 19위에서 공동 27위로 떨어져 공동 선두에 7타 뒤진 채 4라운드를 맞이한다.

루커스 글로버(미국)와 리 호지스(미국)가 중간 합계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버디와 보기를 반복하면서 14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15번 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홀 1.3m에 붙여 버디를 잡은 김주형은 18번 홀(파4)에서 1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해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8언더파 205타, 공동 3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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