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로 떠나는 NBA 아데토쿤보, 밀워키 팬들에 작별 인사

마이애미로 떠나는 NBA 아데토쿤보, 밀워키 팬들에 작별 인사

링크핫 0 184 07.08 03:20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마이애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친정팀 밀워키 벅스 팬들에 작별 인사를 했다.

그리스 출신의 '빅맨' 아데토쿤보는 7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의 동영상을 통해 "밀워키는 내 집이며 내 아이들이 태어난 곳"이라며 "이곳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그것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워키는 지난달 아데토쿤보와 보비 포티스를 마이애미로 보내고, 마이애미로부터 타일러 히로 등 4명의 선수와 4장의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NBA 규정에 따라 7일에서야 이 트레이드는 공식적으로 합의됐다.

2013년 NBA 드래프트를 통해 밀워키에 입단한 아데토쿤보는 13시즌을 뛰면서 경기당 평균 24.1득점, 9.9리바운드, 5.0어시스트, 1.2블록슛, 1.1스틸을 기록했으며, 2021년에는 팀을 NBA 정상에 올려놓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8514 효성그룹, LPGA 투어 에비앙 챕피언십 후원 골프 07.09 169
68513 라비에벨 골프장, 19일부터 EDM 축제…박군·김창열 등 출연 골프 07.09 172
68512 SKLIKE배 여자농구대회, 11일 양정고서 개최 농구&배구 07.09 178
68511 [월드컵] 대역전극에 흥분한 아르헨티나…19명 체포되고 경찰 5명 부상 축구 07.09 215
68510 허경민 3안타 앞세운 kt, 키움 잡고 3연승 질주 야구 07.09 173
68509 [월드컵] 美유력지 "트럼프가 심판"…소프트파워 자해 비판 축구 07.09 216
68508 [월드컵] 관중석 인종차별 또 터졌다…FIFA, 유튜버 피해 의혹 조사 축구 07.09 207
68507 [월드컵] 벨기에 오나나, 전방십자인대 파열…남은 경기 출전 불가 축구 07.09 214
68506 축구 국가대표 엄지성, 11일 친정 광주FC 홈경기서 팬 사인회 축구 07.09 227
68505 [월드컵] 벨기에 총리 "트럼프 아플 것…나토 정상 모두 축하" 축구 07.09 212
68504 KLPGA, 유소년 골프환경 조성 지원사업 참가학교 모집 골프 07.09 174
68503 "월드컵 역사상 처음"…외신이 주목한 아틀라스 축구 퍼포먼스 축구 07.09 212
68502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07.09 210
68501 한화·롯데에 강한 NC, 승률 5할 앞두고 5위 싸움 점화 야구 07.09 210
68500 ◇오늘의 월드컵(8일) 축구 07.08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