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송성문, 전반기 최종전에서 나란히 무안타

MLB 이정후·송성문, 전반기 최종전에서 나란히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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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을 준비하는 이정후
타격을 준비하는 이정후

[Mandatory Credit: Darren Yamashita-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2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땅볼 두 개와 삼진, 외야 뜬공으로 타격을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3-1로 이겼다.

활짝 웃는 송성문
활짝 웃는 송성문

[Mandatory Credit: David Frerker-Imagn Images=연합뉴스 자료사진]

송성문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나와 2타수 무안타에 타점 1개를 올렸다.

송성문은 1-1로 맞선 2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시즌 13번째 타점을 수확했다.

이후에는 내야 뜬공과 땅볼로 물러나 시즌 타율 0.212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도 5-4로 승리했다.

올스타 휴식기를 거쳐 이정후는 18일 시애틀 매리너스, 송성문은 같은 날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후반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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