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통산 최다홀드 신기록 -2…최형우 2천700안타도 가시권

김진성, 통산 최다홀드 신기록 -2…최형우 2천700안타도 가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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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김진성
역투하는 김진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16일 재개되는 프로야구 후반기에서는 여러 기록이 탄생할 예정이다.

KBO 사무국이 15일 추린 후반기 주요 예상 달성 기록을 보면, LG 트윈스의 우완 불펜 투수 김진성은 홀드 1개를 추가하면 통산 177홀드로 안지만(전 삼성 라이온즈)과 최다 홀드 1위로 어깨를 나란히 한다.

전반기에 홀드 16개를 추가한 김진성은 이 부문 통산 단독 1위 등극을 앞뒀다.

SSG 랜더스의 최정은 최초로 통산 1천600득점(-41개), 550홈런(-13개), 11시즌 연속 20홈런(-1개), 사사구 1천500개(-9개)를 바라본다.

KIA 타이거즈의 왼손 투수 양현종은 최초로 2천300탈삼진(-66개), 12시즌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51개)을 준비하며 송진우가 보유한 13시즌 연속 100이닝 이상 투구(-21⅔이닝) 기록 재현도 노린다.

kt wiz 사이드암 불펜 투수 우규민은 14경기에 더 등판하면 류택현(전 LG), 정우람(전 한화 이글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9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두산 베어스 정수빈은 3루타 5개를 추가하면 통산 100개로 이 부문 역대 1위 전준호 해설위원과 동률을 이룬다.

그밖에 한화 류현진의 한미 프로통산 2천500탈삼진(-1개), 삼성 최형우의 첫 2천700안타(-19개), 같은 팀 강민호의 최초 2천600경기 출장(-44경기) 기록도 후반기를 빛낼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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