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가겠다"

임성재 "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가겠다"

링크핫 0 204 08.05 03:21

"시즌 초반 부상으로 점수 많이 쌓지 못해 아쉬워"

오는 10월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에도 출전

임성재
임성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즌을 앞둔 임성재가 8년 연속 최종전 진출을 다짐했다.

6일(이하 한국시간) 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임성재는 4일 밤 화상 기자 회견을 열고 플레이오프 전망과 올해 남은 대회 출전 계획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오는 10월 임성재가 출전하는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했다.

임성재는 2019년부터 작년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했다.

하지만 올해는 페덱스컵 랭킹이 58위로 밀려 30위까지 나가는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려면 분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임성재는 "시즌 초반 손목 부상으로 페덱스컵 포인트를 많이 쌓지 못했다"며 "이번 주 열리는 윈덤 챔피언십에서는 이전에도 성적이 좋았기에 더 잘해서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꼭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손목 부상은 이제 완쾌했다는 임성재는 "이번 시즌에는 파 세이브를 꼭 해야 할 상황에서 퍼트를 놓치는 등 스코어 관리를 잘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가 끝난 뒤의 일정도 밝혔다.

임성재는 10월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 출전을 확정했고, 그다음에는 10월 15일 열리는 마카오 오픈에 출전한다.

임성재는 "가을에 한국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서 대회 이름을 밝힐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273 유해란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AIG 오픈 우승한 구와키는 16위 골프 08.05 213
69272 세금으로 칸쿤 외유…K리그 시민구단 대표 9명 무더기 고발 축구 08.05 162
69271 7월 '무패 행진' 수원FC 박건하 감독, K리그 이달의 감독 수상 축구 08.05 188
69270 한화 왕옌청, 삼성전 6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10승 달성(종합) 야구 08.05 210
69269 '안양전 2골' 울산 이동경, K리그1 21라운드 MVP…시즌 세 번째 축구 08.05 167
69268 [프로야구] 5일 선발투수 야구 08.05 218
69267 KBL, 디자인농부와 2029-2030시즌까지 업무협약 연장 농구&배구 08.05 162
열람중 임성재 "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까지 가겠다" 골프 08.05 205
69265 7월 KBO-CGV 씬-스틸러상 후보에 손성빈·안치영·최정·김호령 야구 08.05 202
69264 시즌 포기한 MLB 샌프란시스코, 사이영상·타격왕도 내보내(종합) 야구 08.05 195
69263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11∼13일 오크밸리CC에서 개최 골프 08.05 215
69262 국가대표 임의선발 의혹 체육회장 무혐의 이유는 "사회통념상…" 축구 08.05 155
69261 '김상식호' 베트남, 인도네시아 3-0 대파…21경기째 무패 행진 축구 08.05 163
69260 프로야구 경기서 온열질환 의심 25건 발생…2명은 쓰러져 이송(종합) 야구 08.05 194
69259 PGA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 6일 개막…PO 티켓 잡아라! 골프 08.05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