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전설들 모인다…잠실 더 라스트 이닝, 11월 14일 개최

프로야구 전설들 모인다…잠실 더 라스트 이닝, 11월 14일 개최

링크핫 0 50 10.08 03:24
김동한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불사조' 박철순부터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까지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

[일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프로야구의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은퇴 선수들이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기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일구회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1982년 문을 연 잠실야구장의 44년 역사를 돌아보고, 선수와 팬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프로야구 원년을 대표하는 박철순과 이만수를 비롯해 송진우, 이종범, 이승엽, 박용택, 이대호, 김태균 등 각 시대와 구단을 대표하는 은퇴 선수 6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일구회와 한은회 소속 은퇴 선수들이 함께 그라운드에 나서 한국야구의 역사를 기억하고 공유하는 무대를 꾸민다.

레전드 경기와 함께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선수들의 마지막 세리머니 등 잠실야구장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일구회 측은 "잠실야구장은 선수들에게 꿈을 펼친 무대이자 팬들에게 수많은 희로애락과 추억이 쌓인 특별한 공간"이라며 "한국야구를 빛낸 레전드 선수들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잠실야구장의 마지막 페이지를 함께 완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118 프로농구 삼성, 10년 만에 개막 2연승…이규태 18점 활약(종합) 농구&배구 10.10 24
71117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7-2 NC 야구 10.10 29
71116 프로야구 KIA·LG 운명 쥔 롯데…3위 싸움 '캐스팅보트' 야구 10.10 30
71115 스페인 레전드 실바, 3년 만에 현역 복귀…홍콩 프로축구팀 입단 축구 10.09 32
71114 '스파이 게이트' 사우샘프턴 감독에 6주 자격정지+벌금 5천만원 축구 10.09 26
71113 이명재·이유현·이탈로·클리말라, K리그 '9월의 선수상' 후보 축구 10.09 33
71112 '모레노호 2승 1무 1패' 한국 축구, FIFA 랭킹 32위 그대로 축구 10.09 31
71111 다저스-밀워키 2년 연속 NLCS 격돌…애틀랜타 김하성 시즌 종료(종합) 야구 10.09 39
71110 '나윤정 3점포 7개' 여자농구 KB, 박신자컵 3연승·4강 진출 농구&배구 10.09 32
71109 프로농구 LG, 우승 후보 맞대결서 DB 4점 차 제압…양홍석 20점 농구&배구 10.09 46
71108 김민솔, 여자골프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골프 10.09 40
71107 국힘 부산시의회 행문위원들 "사직야구장 재건축 정상화해야" 야구 10.09 45
71106 폭력 등 전과 8건 창원FC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적격 축구 10.09 31
71105 프로야구 선수 참가활동기간 2월 1일서 1월 25일로 1주일 앞당겨(종합) 야구 10.09 41
71104 [프로농구 중간순위] 8일 농구&배구 10.09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