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마카오 3-0 완파

남자배구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마카오 3-0 완파

링크핫 0 173 08.08 03:20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공격 시도하는 남자 배구대표팀 임성진
공격 시도하는 남자 배구대표팀 임성진

[대한배구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조별리그 3연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7일 몽골 울란바타르 AVA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마카오(119위)를 세트 점수 3-0(25-18 25-16 25-15)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일본과 대만에 이어 마카오까지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 전승으로 준결승 티켓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8일 오후 8시 30분 A조 2위와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겨룬다.

A조는 중국, 홍콩, 몽골이 경쟁하며 중국이 1위, 홍콩이 2위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이날 한국은 김요한(삼성화재)과 임재영(대한항공)이 각각 13점씩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준우(삼성화재)가 10득점, 이상현(국군체육부대)이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다음 달에 열리는 2026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리허설로 삼고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9362 여자배구 이재영-다영 쌍둥이 자매, 아제르바이잔 투란VC 입단 농구&배구 08.08 199
69361 무서운 삼성, 아시아 쿼터까지 교체…한 달 사이 외인 3명 영입 야구 08.08 207
69360 세우타 사태 후폭풍…"모로코 월드컵 주최국서 빼자" 축구 08.08 174
69359 프로야구 NC 이희성·이한·윤준혁, 호주 프로야구 파견 야구 08.08 212
69358 FC서울, 산하 유스 오산고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 축구 08.08 166
69357 성접대 경기서 한국 '무패'…한일월드컵 심판매수설 재점화될 듯 축구 08.08 166
69356 안병훈·송영한, LIV 골프 뉴욕 1R 24위…1위 니만과 8타 차 골프 08.08 223
69355 이민규,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15회 대회서 시즌 2승 골프 08.08 215
69354 빈볼로 벤치 클리어링 유발한 시애틀 투수, 3경기 출장 금지 야구 08.08 210
69353 투수 전준표·타자 손용준, 프로야구 7월 퓨처스 루키상 선정 야구 08.08 204
69352 "대중 분노 속 수사 동력"…외신들도 한국 축구 잇단 파문 조명 축구 08.08 181
69351 국회 나가고 수사받는 축구협회…15년 전 비위 의혹까지 '파묘' 축구 08.08 177
69350 월드컵 졌다고 압수수색?…홍명보 선임과정 불법성 여부가 관건 축구 08.08 155
69349 폭염 속 봉황대기 개막…선수 어지럼증으로 경기 잠시 중단 야구 08.08 192
열람중 남자배구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준결승 진출…마카오 3-0 완파 농구&배구 08.08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