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 줄인 송영한,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3R 공동 6위로

5타 줄인 송영한,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3R 공동 6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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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라 사소와 2타차…김민규·이태훈은 공동 23위

송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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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송영한이 LIV 골프 인디애나폴리스 3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송영한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이글 1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2라운드까지 공동 20위에 머물렀던 송영한은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마이클 라 사소(미국)에는 2타가 뒤졌다.

6번 홀에서 출발한 송영한은 7번 홀과 11번 홀(이상 파4)에서 한 타씩을 줄였다.

522야드의 파5인 14번 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1.5m에 붙인 뒤 퍼터로 마무리해 이글을 잡아냈다.

이후 버디 2개를 추가한 송영한은 2번 홀(파4)에서 홀까지 1.8m를 남기고 3퍼트를 하는 바람에 3라운드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다.

김민규는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쳐 공동 2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2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캐나다 교포 이태훈은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6개를 쏟아냈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2타를 친 이태훈은 공동 23위로 밀렸다.

안병훈은 공동 31위(6언더파 204타), 문도엽은 공동 40위(3언더파 207타)로 3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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