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PGA 투어 출전권 경쟁, 22일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계속

내년 PGA 투어 출전권 경쟁, 22일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계속

링크핫 0 3 10.21 03:20

노승열, 페덱스컵 랭킹 100위 안에 들기 위해 총력

노승열
노승열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2027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현지시간 22일부터 나흘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 코스(파71)에서는 PGA 투어의 가을 시리즈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이 열린다.

가을 시리즈는 총 8개의 대회가 열리는데, 이들 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을 쌓아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받을 수 있다.

가을 시리즈 중 네 번째 대회인 버뮤다 챔피언십에는 노승열이 출전한다.

노승열은 올해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와 가을 시리즈 대회를 오가며 출전권을 노렸지만, 아직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콘페리 투어 랭킹에서는 47위로 마감하면서 20위까지 주는 PGA 투어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노승열은 이제 가을 시리즈 남은 대회에서 189위인 페덱스컵 랭킹을 100위 안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노승열의 이 대회 최고 성적은 2021년 대회 때 공동 30위다.

이 밖에 페덱스컵 랭킹 100위에 걸려 있는 선수들이 줄줄이 출전한다.

페덱스컵 랭킹 100위인 리 호지스(미국), 99위 맥스 그레이서먼(미국), 103위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출전권 경계선을 넘기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북미아이스하키(NHL)의 전설 마리오 르뮤의 아들 오스틴(미국)이 월요 예선을 통과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54 김시우·임성재 vs 유럽투어 강자…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경쟁 골프 10.21 6
71453 대한항공·현대캐피탈, 프로배구 컵대회 4강 진출(종합) 농구&배구 10.21 6
71452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4-76 정관장 농구&배구 10.21 6
71451 KLPGA vs LPGA, 22일 해남서 개막하는 BMW 챔피언십에서 격돌 골프 10.21 7
71450 '월드컵 아르헨전 판정 비난' 이집트 감독·선수 출전정지 징계 축구 10.21 7
71449 '발목 삐끗' 커리, 골든스테이트 NBA 개막전 출전 '이상 무' 농구&배구 10.21 7
71448 NCT 지성, 준PO 3차전 시구…잠실구장 마지막 시구자 되나 야구 10.21 5
71447 중요할 때 치는 KIA 김도영, 잠실 고별전서도 터지나 야구 10.21 6
71446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10.21 6
71445 우승도, 꼴찌도 확정될까…24일 K리그1 운명의 33라운드 축구 10.21 4
71444 여자프로농구 2026-2027 시즌 슬로건은 '시너지' 농구&배구 10.21 7
71443 부상 안고 시즌 시작한 SK 안영준·김낙현 "핑계 대지 않겠다" 농구&배구 10.21 5
71442 MLB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꺾고 6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야구 10.21 6
71441 토트넘, 7경기 만에 EPL 시즌 첫 승리…코번트리 3-1 제압 축구 10.21 4
71440 박진만 삼성 감독 "김도영은 스타…우리는 대처할 능력 갖췄다" 야구 10.2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