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종합)

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종합)

링크핫 0 18 10.18 03:23

중국 인뤄닝, 선두에 2타 뒤진 3위로 추격

최혜진
최혜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최혜진과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뷰익 LPGA 상하이(총상금 320만달러)에서 우승을 다툰다.

최혜진은 17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고 보기는 1개로 막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최혜진은 사흘째 선두를 지키며 LPGA 투어 첫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최혜진은 "전반에 비해 후반에는 티샷이 러프로 가는 바람에 공을 핀에 충분히 가깝게 붙이지 못했다"며 "마지막 세 홀에서는 버디 기회가 꽤 있었는데 놓쳐서 아쉽다"고 말했다.

LPGA 투어 6승의 베테랑 양희영이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타를 줄이며 최혜진을 추격했다.

최혜진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양희영은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단독 2위로 올라서 최혜진을 1타 차로 압박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이자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인뤄닝(중국)도 5타를 줄이며 3위(중간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올라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이로써 가을에 열리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이번 대회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한국과 중국 선수가 우승컵을 놓고 접전을 벌이게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26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IP 보호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축구 03:23 3
71425 kt 이강철 감독, 프로야구 사령탑 역대 최고 3년 34억원 재계약 야구 03:23 3
71424 탬파베이, 이틀 연속 클리블랜드 격파…ALCS 3승 2패 역전(종합) 야구 03:23 3
71423 프로농구 DB, 가스공사 4연승 막고 연패 탈출…이용우 3점포 5방 농구&배구 03:23 3
71422 프로농구 11월 15일 LG-kt전, 경기 시작 시간 변경 농구&배구 03:23 2
71421 별들의 이동…21일 개막하는 NBA 2026-2027시즌 챔피언은? 농구&배구 03:23 4
71420 프로야구 SSG, 2만3천명 팬과 함께 '최광야구 1429' 성료 야구 03:23 3
71419 흔들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경기 연속 무승…감독 경질설도 축구 03:22 4
71418 '2관왕' 두산 곽빈, 제13회 최동원상 수상…상금 2천만원 야구 03:22 5
71417 최원호 감독,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내달 APBC 지휘 야구 03:22 2
71416 2년 만에 KOVO 컵대회 돌아온 현대캐피탈, OK에 3-2 승리(종합) 농구&배구 03:22 2
71415 KIA '끝내기'냐 LG '반격'이냐…시라카와 vs 카라스코 맞대결 야구 03:22 3
71414 두산 전 임원들 "성남FC 50억은 정상적인 광고비 집행" 축구 03:22 2
71413 프로야구 두산, 신임 단장으로 정재훈 운영팀장 선임 야구 03:21 2
71412 군산 미룡저수지·철원 산명호저수지, 세계관개시설유산에 등재 농구&배구 03: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