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 WNBA 한 경기 최다 26리바운드 작성…시즌 기록도 경신

리스, WNBA 한 경기 최다 26리바운드 작성…시즌 기록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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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박지현은 7분 동안 어시스트 1개

애틀랜타의 에인절 리스(오른쪽)
애틀랜타의 에인절 리스(오른쪽)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에인절 리스(애틀랜타 드림)가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을 작성했다.

리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와의 경기에서 38분간을 뛰는 동안 11점을 넣고 수비 리바운드 18개와 공격 리바운드 8개를 합쳐 26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26리바운드는 2003년 5월 워싱턴 미스틱스 소속이었던 샤미크 홀스클로가 세운 24리바운드를 넘어선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

리스의 골밑 장악에 힘입어 애틀랜타는 78-71로 로스앤젤레스를 꺾었다.

리스는 또 이번 시즌 458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 2024년 에이자 윌슨이 세운 종전 기록 451개를 넘어섰다.

로스앤젤레스의 박지현은 7분 동안 뛰면서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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