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출전한 주니어 대회장에 목발 없이 등장

우즈, 아들 출전한 주니어 대회장에 목발 없이 등장

링크핫 0 1,764 2021.10.10 07:53
우즈의 최근 모습을 전한 트위터 게시물.
우즈의 최근 모습을 전한 트위터 게시물.

[Mack Willams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6·미국)가 아들이 출전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 목발을 짚지 않고 등장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0일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주니어 골프 대회장에서 우즈의 모습이 포착됐다"며 한 트위터 사진을 소개했다.

우즈는 이 사진에서 목발은 짚지 않고 있었으며 편안한 자세로 오른손에 쥔 골프 클럽을 땅에 댄 채 몸을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4월 우즈가 직접 공개한 사고 후 모습.
4월 우즈가 직접 공개한 사고 후 모습.

[타이거 우즈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우즈는 올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지역에서 운전하고 가다가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다리를 심하게 다쳤다.

사고 후 4월에 우즈가 공개한 사진에는 목발을 짚은 채 오른쪽 다리는 깁스와 보호대로 중무장했었다.

또 5월 사진에도 우즈는 여전히 목발에 의지했으나 오른쪽 다리의 보호대가 한결 가벼워진 모습이었다.

이번 사진에도 오른쪽 다리에는 반바지 아래쪽으로 맨살을 드러내지 않았으나 서 있는 자세가 예전에 비해 훨씬 자연스러워 보인다.

골프채널 역시 "우즈가 언제 다시 대회에 복귀할지는 불투명하지만 복귀를 위한 준비가 잘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373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엔 7년 만에 '윌 스미스'가 없다 야구 03:23 6
71372 [프로농구 대구전적] 한국가스공사 85-75 LG 농구&배구 03:23 6
71371 [프로농구 중간순위] 17일 농구&배구 03:23 6
71370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2-1 부천 축구 03:23 6
71369 LG·삼성·KT 최다 10명 후보 배출…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야구 03:23 6
71368 최혜진·양희영, LPGA 상하이 대회 3R서 나란히 1·2위(종합) 골프 03:23 6
71367 '만년 꼴찌' 삼성의 반란…'상식 매직'에 프로농구 개막 5연승 농구&배구 03:22 7
71366 '이강인 62분' 아틀레티코, 에스파뇰에 1-0 승…바에나 결승골 축구 03:22 7
71365 이범호 KIA 감독 "1∼5번 상위 타순 활약에 승패 달려" 야구 03:22 6
71364 탬파베이-클리블랜드 MLB ALCS 4차전 우천 순연 야구 03:22 5
71363 K리그1 울산, 부천에 2-1 역전승…연패 탈출하고 파이널A도 확정 축구 03:22 7
71362 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 진출…'챔프전 리턴매치'(종합) 농구&배구 03:22 5
71361 'LG에 강했던' KIA 올러 "중심 타선 상대 피해 최소화 집중" 야구 03:22 6
71360 염경엽 LG·이범호 KIA 감독 한목소리로 "김도영 대단하다" 야구 03:22 7
71359 [프로축구 중간순위] 17일 축구 03: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