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與 "이달 내 할 것"

문체위, '22일 축구협회 청문회' 연기…與 "이달 내 할 것"

링크핫 0 182 07.17 03:22
최주성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촬영 류영석 최재구]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22일 개최하기로 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순연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정 문체위원장은 16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야 원내 협상이 막바지인 상황임을 고려해 청문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22일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증인으로는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3명이 채택됐다. 박지성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은 참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은 7월 내로 청문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문체위 민주당 간사인 이정문 의원은 연합뉴스에 "축구협회 관련해서는 여아 간 의견이 다르거나 정쟁 사안이 아니고 국민들의 의혹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라며 "마냥 늦출 수 있는 것도 아니라 7월 31일 이전에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82 프로농구 삼성, 챔피언 KCC도 제압…구단 최다 개막 6연승 타이 농구&배구 03:22 1
71481 36홀 울주 파크골프장 오는 26일부터 군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골프 03:22 1
71480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12월 6일 결선 축구 03:22 1
71479 바르셀로나, UCL 3차전서 PSG에 2-4 완패…시즌 공식전 첫 패배 축구 03:22 2
71478 월드시리즈 진출 밀워키, 11년 전 고액 입장권 구매한 팬들 홀대 야구 03:22 2
71477 2연패 도전 김세영 "해남 강풍 극복이 관건…승부처는 15번 홀" 골프 03:22 1
71476 '이강인 결장+퇴장 악재' 아틀레티코, 슈투트가르트와 1-1 비겨(종합) 축구 03:22 2
71475 안연주,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주가인은 상금왕 골프 03:22 3
71474 '예의 바른 청년' KIA 시라카와가 잠실에 새긴 깊은 발자국 야구 03:22 2
71473 올해 월드시리즈 관통하는 핵심어는 '첫 우승'과 '스몰 마켓' 야구 03:22 2
71472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7-86 KCC 농구&배구 03:22 2
71471 "손흥민을 7번이라 부른다고?" 국감장에도 오른 태극전사 불화설 축구 03:21 2
71470 한국배구연맹 2026-2027시즌 남자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 농구&배구 03:21 1
71469 모르쇠 일관·무단 불참…또 불성실로 빈축 산 대한축구협회 축구 03:21 3
7146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