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배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조 2위로 8강

한국 남자배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일본에 완패…조 2위로 8강

링크핫 0 207 07.15 03:22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16일 이란과 준준결승…1999년 이후 27년 만의 우승 도전

18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
18세 이하 남자 배구대표팀

[AVC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 U-18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D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14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일본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0-3(17-25 23-25 20-25)으로 패했다.

호주에 3-0, 사우디아라비아에 3-0으로 승리한 한국은 조별리그 성적 2승 1패로 일본(3승)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

한국은 16일 오후 2시 B조 1위인 강호 이란과 준준결승을 치른다.

대표팀은 1999년 이후 27년 만의 대회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2017년과 2018년엔 준우승하고 2022년엔 4위, 직전 2024년에는 5위에 그쳤다.

대표팀은 1세트 8-11에서 방서호(제천산업고)의 공격 범실로 한 점을 내준 뒤 팀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점수 차가 벌어졌다.

2세트에선 14-12로 앞서다가 다시 서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6연속 실점했다.

그러나 한국은 침착하게 추격했고, 20-21에서 강경민(순천제일고)의 강한 대각 공격으로 득점해 21-21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표팀은 21-22에서 공격 범실로 실점해 두 점 차가 됐고,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2세트마저 내줬다.

한국은 3세트에서도 흐름을 잡지 못하며 완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02 HD현대중공업, 주민·임직원 4천명과 '동구 해피데이 페스타' 축구 10.19 5
71401 '야말 1골 1도움' 바르사, 라리가 개막 최다 연승 타이 '9연승' 축구 10.19 8
71400 [프로농구 안양전적] 정관장 81-74 KCC 농구&배구 10.19 6
71399 '홀란 멀티골' 맨시티, 입스위치에 3-2 승리…개막 7연승 질주 축구 10.19 8
71398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2-2 김천 축구 10.19 9
71397 KIA 수호신 전상현, 준PO 두 경기 연속 1⅓이닝 세이브쇼 야구 10.19 10
71396 최혜진, 뷰익 LPGA 상하이 준우승…인뤄닝은 1타차 '역전 우승'(종합) 골프 10.19 11
71395 '치통 투혼' KIA 박정우 "임찬규 변화구에 말리지 않겠다" 야구 10.19 6
71394 프로농구 SK, 뒤늦은 홈 개막전서 '3점포 16개' 소노에 발목(종합) 농구&배구 10.19 7
71393 이범호 KIA 감독 "올러, 한준수랑 맞췄을 때 LG전 성적 좋았어" 야구 10.19 8
71392 임성재, 아시안투어 마카오 오픈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 골프 10.19 9
71391 [프로농구 중간순위] 18일 농구&배구 10.19 7
71390 올러, 한국 가을야구 데뷔전서 LG 중심 완벽 봉쇄…6이닝 2실점(종합) 야구 10.19 6
71389 [프로축구 중간순위] 18일 축구 10.19 6
71388 [KPGA 최종순위] 더채리티 클래식 골프 10.1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