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야구대표팀, 11일 대만서 개막하는 세계대학야구대회 출전

대학야구대표팀, 11일 대만서 개막하는 세계대학야구대회 출전

링크핫 0 209 07.11 03:21
김경윤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대학야구대표팀
대학야구대표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천주(송원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학야구 대표팀이 11일부터 15일까지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털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세계대학야구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0일 "이 대회는 미국야구협회·대만야구협회·일본대학야구연맹이 공동으로 창설한 초대 대회로, 한국은 와일드카드 초청을 받아 미국, 대만, 일본과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며 "대표팀은 지난 8일 대만에 도착해 대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 4개국이 풀리그를 치른 뒤 14일 준결승에서 1-4위, 2-3위가 맞붙는다.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팀은 15일 결승에서 챔피언을 가린다.

한국은 11일 미국, 12일 일본, 13일 대만과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대표팀 마운드는 대학야구 최대어로 꼽히는 곽병진(부산과기대)을 비롯해 정원진(고려대), 김도균(부산과기대), 박세준(동의과학대), 김도윤(중앙대), 조영우(연세대) 등이 이끈다.

내야는 원상윤(강릉영동대), 김범준(송원대), 강민우(고려대), 강동혁(동원과기대), 전수완(경희대), 윤승민(동국대), 유비(홍익대) 등이 합류했다.

외야는 김종우(성균관대), 김경환(동국대), 지승기(한일장신대), 이민준(인하대), 현빈(대덕대) 등이 책임진다.

정성훈 홍익대 감독과 이선우 한일장신대 감독, 김영혁 원광대 코치는 대표팀 코치로 합류했다.

한편 협회는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금 3억원을 받아 이번 대회 파견을 포함한 각급 연령별 대표팀 운영에 많은 지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82 프로농구 삼성, 챔피언 KCC도 제압…구단 최다 개막 6연승 타이 농구&배구 03:22 1
71481 36홀 울주 파크골프장 오는 26일부터 군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골프 03:22 1
71480 '2026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개최…12월 6일 결선 축구 03:22 1
71479 바르셀로나, UCL 3차전서 PSG에 2-4 완패…시즌 공식전 첫 패배 축구 03:22 2
71478 월드시리즈 진출 밀워키, 11년 전 고액 입장권 구매한 팬들 홀대 야구 03:22 2
71477 2연패 도전 김세영 "해남 강풍 극복이 관건…승부처는 15번 홀" 골프 03:22 1
71476 '이강인 결장+퇴장 악재' 아틀레티코, 슈투트가르트와 1-1 비겨(종합) 축구 03:22 2
71475 안연주, KLPGA 드림투어 최종전 우승…주가인은 상금왕 골프 03:22 2
71474 '예의 바른 청년' KIA 시라카와가 잠실에 새긴 깊은 발자국 야구 03:22 2
71473 올해 월드시리즈 관통하는 핵심어는 '첫 우승'과 '스몰 마켓' 야구 03:22 2
71472 [프로농구 서울전적] 삼성 97-86 KCC 농구&배구 03:22 2
71471 "손흥민을 7번이라 부른다고?" 국감장에도 오른 태극전사 불화설 축구 03:21 2
71470 한국배구연맹 2026-2027시즌 남자 신인드래프트 28일 개최 농구&배구 03:21 1
71469 모르쇠 일관·무단 불참…또 불성실로 빈축 산 대한축구협회 축구 03:21 2
71468 [프로농구 중간순위] 21일 농구&배구 03: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