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선수 출전권 합의 불발

KLPGA-LPGA 투어, BMW 챔피언십 선수 출전권 합의 불발

링크핫 0 187 07.03 03:21

KLPGA 선수 출전 10명으로 제한…KLPGA 공식 기록에 반영 안 돼

KLPGA 로고
KLPGA 로고

[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선수 출전권에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에 따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의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해 KL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더라도 각종 기록을 인정받을 수 없게 됐다.

2일 KLPGA에 따르면 이 대회에 KLPGA 투어 멤버가 30명까지 출전할 수 있도록 LPGA 투어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KLPGA는 지난해 10월부터 최소 30명의 선수가 출전해야 KLPGA 투어 공식 대회로 인정할 수 있다며 LPGA 투어와 협상을 벌였지만, LPGA 투어는 10명만 출전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22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대회가 KLPGA 투어의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한 이상, KLPGA 멤버가 출전할 경우 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

KLPGA 관계자는 "한국 여자골프의 위상을 고려할 때 최소 30명의 출전은 공식 대회를 성립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권익과 한국 여자골프의 지속적인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26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IP 보호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축구 03:23 5
71425 kt 이강철 감독, 프로야구 사령탑 역대 최고 3년 34억원 재계약 야구 03:23 5
71424 탬파베이, 이틀 연속 클리블랜드 격파…ALCS 3승 2패 역전(종합) 야구 03:23 4
71423 프로농구 DB, 가스공사 4연승 막고 연패 탈출…이용우 3점포 5방 농구&배구 03:23 6
71422 프로농구 11월 15일 LG-kt전, 경기 시작 시간 변경 농구&배구 03:23 3
71421 별들의 이동…21일 개막하는 NBA 2026-2027시즌 챔피언은? 농구&배구 03:23 7
71420 프로야구 SSG, 2만3천명 팬과 함께 '최광야구 1429' 성료 야구 03:23 4
71419 흔들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경기 연속 무승…감독 경질설도 축구 03:22 5
71418 '2관왕' 두산 곽빈, 제13회 최동원상 수상…상금 2천만원 야구 03:22 6
71417 최원호 감독,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내달 APBC 지휘 야구 03:22 6
71416 2년 만에 KOVO 컵대회 돌아온 현대캐피탈, OK에 3-2 승리(종합) 농구&배구 03:22 5
71415 KIA '끝내기'냐 LG '반격'이냐…시라카와 vs 카라스코 맞대결 야구 03:22 5
71414 두산 전 임원들 "성남FC 50억은 정상적인 광고비 집행" 축구 03:22 4
71413 프로야구 두산, 신임 단장으로 정재훈 운영팀장 선임 야구 03:21 4
71412 군산 미룡저수지·철원 산명호저수지, 세계관개시설유산에 등재 농구&배구 03:2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