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신생팀 안산 웨이브스,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우승

링크핫 0 182 07.01 03:22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안산 웨이브스가 2026 한국야구위원회(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안산은 29일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연천 미라클을 9-1로 완파했다.

지난해 창단해 올해 처음 이 대회에 출전한 안산은 첫 출전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안산은 1회초 최율기의 선제 적시타를 시작으로 2회초 상대 폭투와 기습 번트를 묶어 3-0으로 달아났다.

6회초 양재문의 솔로포로 격차를 벌린 뒤 9회초 4득점 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안산 투타 겸업 선수 박희수에게 돌아갔다.

결승전에서 선발 유격수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린 박희수는 8회 마운드에 올라 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지켰다.

그는 이번 대회 타자로 타율 0.444, 투수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우수투수상은 인형진, 우수타자상은 양재문, 감독상은 오태곤 감독(이상 안산)이 받았고, 감투상은 연천 조강희가 수상했다.

우승팀 안산은 2천만원, 준우승팀 연천은 1천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26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IP 보호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축구 10.20 8
71425 kt 이강철 감독, 프로야구 사령탑 역대 최고 3년 34억원 재계약 야구 10.20 6
71424 탬파베이, 이틀 연속 클리블랜드 격파…ALCS 3승 2패 역전(종합) 야구 10.20 7
71423 프로농구 DB, 가스공사 4연승 막고 연패 탈출…이용우 3점포 5방 농구&배구 10.20 6
71422 프로농구 11월 15일 LG-kt전, 경기 시작 시간 변경 농구&배구 10.20 5
71421 별들의 이동…21일 개막하는 NBA 2026-2027시즌 챔피언은? 농구&배구 10.20 7
71420 프로야구 SSG, 2만3천명 팬과 함께 '최광야구 1429' 성료 야구 10.20 6
71419 흔들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6경기 연속 무승…감독 경질설도 축구 10.20 8
71418 '2관왕' 두산 곽빈, 제13회 최동원상 수상…상금 2천만원 야구 10.20 8
71417 최원호 감독, 한국 야구대표팀 사령탑 선임…내달 APBC 지휘 야구 10.20 7
71416 2년 만에 KOVO 컵대회 돌아온 현대캐피탈, OK에 3-2 승리(종합) 농구&배구 10.20 5
71415 KIA '끝내기'냐 LG '반격'이냐…시라카와 vs 카라스코 맞대결 야구 10.20 6
71414 두산 전 임원들 "성남FC 50억은 정상적인 광고비 집행" 축구 10.20 5
71413 프로야구 두산, 신임 단장으로 정재훈 운영팀장 선임 야구 10.20 5
71412 군산 미룡저수지·철원 산명호저수지, 세계관개시설유산에 등재 농구&배구 10.2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