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FA 오세근과 1년·2억2천만원에 재계약

프로농구 SK, FA 오세근과 1년·2억2천만원에 재계약

링크핫 0 220 05.29 03:22

최원혁과도 3년·보수 2억원에 FA 계약

오세근
오세근

[프로농구 SK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자유계약선수(FA) 오세근과 1년 더 함께한다.

SK는 28일 개인 통산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오세근과 계약기간 1년, 보수 2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했던 오세근은 2023년 SK로 이적한 뒤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계약을 연장했다.

SK는 1987년생인 오세근이 KBL에서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선수지만 골밑 경쟁력과 정교한 외곽슛으로 팀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원혁
최원혁

[프로농구 SK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SK는 FA 최원혁과도 계약기간 3년, 보수 2억원에 재계약했다.

2014년 드래프트 13순위로 SK에 입단한 최원혁은 다음 시즌에도 SK와 함께한다.

SK는 최원혁이 강한 체력과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이 좋아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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