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하성, 1안타 포함 멀티 출루…타율 0.115

MLB 김하성, 1안타 포함 멀티 출루…타율 0.115

링크핫 0 259 05.23 03:21
22일 5회초 득점 이후 환영받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22일 5회초 득점 이후 환영받고 있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전날 결장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멀티 출루에 성공하면서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 1삼진 1도루를 기록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올 시즌 두 번째 멀티 출루 경기를 펼쳤다.

시즌 타율은 0.115(26타수 3안타)로 올랐다.

김하성은 3-0으로 앞선 2회초 1사에서 상대 선발 우완 샌디 알칸타라의 4구째 144㎞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했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초 무사 1루에선 다시 알칸타라를 맞아 3구째 몸쪽 낮은 155㎞ 포심 패스트볼을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어 후속 채드윅 트롬프의 희생 번트로 2루를,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7회초 삼진에 그친 김하성은 8-3으로 앞선 8회초 2사에선 멀티출루와 함께 올 시즌 첫 도루를 올렸다.

볼카운트 3볼 1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바깥쪽 높은 128㎞ 스위퍼를 주심이 스트라이크로 선언했지만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를 신청해 번복되면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도루로 2루를 밟았지만 후속 타자가 삼진을 당하며 홈에 들어오지는 못했다.

애틀랜타는 9-3으로 이겨 3연승을 질주했다.

35승 16패, 승률 0.686으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1위를 굳건히 다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71454 김시우·임성재 vs 유럽투어 강자…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 경쟁 골프 03:23 4
71453 대한항공·현대캐피탈, 프로배구 컵대회 4강 진출(종합) 농구&배구 03:23 4
71452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4-76 정관장 농구&배구 03:23 5
71451 KLPGA vs LPGA, 22일 해남서 개막하는 BMW 챔피언십에서 격돌 골프 03:23 6
71450 '월드컵 아르헨전 판정 비난' 이집트 감독·선수 출전정지 징계 축구 03:22 7
71449 '발목 삐끗' 커리, 골든스테이트 NBA 개막전 출전 '이상 무' 농구&배구 03:22 6
71448 NCT 지성, 준PO 3차전 시구…잠실구장 마지막 시구자 되나 야구 03:22 5
71447 중요할 때 치는 KIA 김도영, 잠실 고별전서도 터지나 야구 03:22 6
71446 [프로농구 중간순위] 20일 농구&배구 03:22 5
71445 우승도, 꼴찌도 확정될까…24일 K리그1 운명의 33라운드 축구 03:22 4
71444 여자프로농구 2026-2027 시즌 슬로건은 '시너지' 농구&배구 03:22 6
71443 부상 안고 시즌 시작한 SK 안영준·김낙현 "핑계 대지 않겠다" 농구&배구 03:22 4
71442 MLB 탬파베이, 클리블랜드 꺾고 6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야구 03:22 6
71441 토트넘, 7경기 만에 EPL 시즌 첫 승리…코번트리 3-1 제압 축구 03:21 4
71440 박진만 삼성 감독 "김도영은 스타…우리는 대처할 능력 갖췄다" 야구 03:2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