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아시아 쿼터 데일 엔트리 말소…"조정 차원"

프로야구 KIA, 아시아 쿼터 데일 엔트리 말소…"조정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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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데일
질주하는 데일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데일이 3회말에 김선빈의 적시 2루타 때 홈으로 질주하고 있다. 2026.4.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아시아 쿼터 선수인 제리드 데일이 휴식일인 11일 엔트리 말소됐다.

KIA 관계자는 "조정 차원의 말소"라며 "아픈 곳은 없다. 2군 경기를 뛰면서 재조정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쿼터 선수 중 유일한 야수인 데일은 올 시즌 34경기에서 타율 0.256, 1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4월까지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으나 5월 이후 7경기에서 타율 0.136으로 부진했다.

특히 최근 4경기에선 모두 무안타에 그치는 등 슬럼프를 겪었다.

한편 같은 날 kt wiz는 사이드암 투수 김정운, LG 트윈스는 외야수 김주성, 삼성 라이온즈는 외야수 이성규, NC 다이노스는 오른손 투수 이준혁, 손주환, 내야수 오태양을 엔트리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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