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금메달 향한 첫 여정…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황선홍호, 금메달 향한 첫 여정…U-23 아시안컵 예선 위해 출국

링크핫 0 1,682 2021.10.20 06:00
훈련 지켜보는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훈련 지켜보는 황선홍 U-23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황선홍호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향한 첫 여정을 시작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서기 위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예선 H조에 속한 황선홍호는 25일 필리핀, 28일 동티모르, 31일 싱가포르와 차례로 경기를 치른다.

총 11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는 예선에서 각 조 1위, 그리고 2위 팀 중 상위 4개 팀만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한다.

23세 이하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앞두고 훈련
23세 이하 대표팀, 아시안컵 예선 앞두고 훈련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23 아시안컵 예선과 본선은 황 감독에게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에 도전할 팀을 만들어갈 귀중한 실전 무대이며, 선수들에게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선수들에게는 병역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예선은 황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으로 치르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

황 감독은 이번 예선을 위해 오현규(김천), 최준(부산), 이광연(강원) 등 정예 23명을 불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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